집사람이 첫째 낳을때 저는 당직을 서고 있어서 새벽에 혼자 병원으로 갔었는데 제가 일을 마치고 갈때까지 진통을 격고 있더군요.
그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참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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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첫째 낳을때 저는 당직을 서고 있어서 새벽에 혼자 병원으로 갔었는데 제가 일을 마치고 갈때까지 진통을 격고 있더군요.
그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참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