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것 같습니다. 워낙 거래량이 없어서 높은호가에 살까 하다가 원하는 가격에 지정가로 걸어 놓고 영화한편 보았더니 일부가 사졌더라구요..나머지는 높은 호가에 샀습니다. 오늘 보니 어제보다 올라서, 높은호가 여도 어제 산것이 다행인듯 싶습니다.
해외 거래소가 업비트가 좋기는 한데 수수료롤 아깝고, 특히 해외는 김프만큼 손해보는 구조여서요.
사실 업비트는 계정이 없구요^^
그래도 파워업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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