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는 "유저가 더 중요하다"에 혜택을 본 것 같아..살짝 송구하고 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teemit의 traffic이 확실이 줄긴 줄은 것이었군요. 미국 내 순위가 1000등 밖으로 밀려났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steem의 가격 문제인지 혹은 EOS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DAPP들의 출현때문인지 조금 혼돈 스럽고, 추세를 파악하는 관점에서 조금 더 자세히 보려고 합니다.
이 와중에 한국내 순위는 293위 입니다.
busy.org도 순항중입니다.
반면 아무것도 없는 eos.io는 오로지 ICO만으로
급상승에 2만등을 가파르게 추격하고 있습니다.
Steem이 빨리 offline으로 가든, 아니면 결제 체계를 구축하든 무언가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실 내부 거래는 수수료가 없고 거래소간에 해도 0.001이면 되니..이 얼마나 훌륭한 시스템인지요..
EOS가 나와서 0원의 수수료가 실현이 되어도 0.001은 경쟁할 만 합니다.
요 얄미운 페이스북은 아직도 3위네요..부동의 3위..몇년뒤에는 steemit의 지금 등수에 페이스북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큐레이션 리포트 너무 재미있습니다. 몇몇 유저분들의 것을 묶어서 발행해 보시는 것도 무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고래 일기"? 모 이런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