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라는 단어조차도 머릿속으로 생각한지 꽤 오래된 단어네요
그만큼 열심히 가슴이 두근두근 할 만큼 일을 열심히 해본지도 오래되서 이 글을일고 다시금 반성을 해봅니다.
특히나 부모님을 위해 목표를 잡으신 부분이 너무나도 멋져요
저 역시도 그런 효녀가 되어야할텐데...(이 못난자식...ㅠㅅㅠ)
글 읽고 다시 으쌰으쌰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정이라는 단어조차도 머릿속으로 생각한지 꽤 오래된 단어네요
그만큼 열심히 가슴이 두근두근 할 만큼 일을 열심히 해본지도 오래되서 이 글을일고 다시금 반성을 해봅니다.
특히나 부모님을 위해 목표를 잡으신 부분이 너무나도 멋져요
저 역시도 그런 효녀가 되어야할텐데...(이 못난자식...ㅠㅅㅠ)
글 읽고 다시 으쌰으쌰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찌니님 엄청난 효녀실것 같은데요?ㅎㅎ
저는 불효자여서...이제부터 효자의 길을 위해 노력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