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さよならView the full contextjeank (58)in #kr • 6 years ago 미역을 골라냈다. 감동받아서 오열했다...
고귀하고 위대한 자여 ♡♡♡
내 그대에게도 해줄수 있소만 ㅋㅋㅋㅋㅋㅋ
양이 한숟갈은 되려나ㅜㅜ
신라면 10봉치 미역 물에 불리면 두그릇 분량나와 ㅋㅋㅋ 양 많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