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god 의 길이였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누군가 가는 그 길로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들이 분명있습니다..최선을 다하시면 뭘 해도 잘하실 겁니다.~~
어허... 누구신지....이발했나? 염색도 했나? 뭐가 엊그제와 달라진 모습이...영화배우?포스입니다.
잌ㅋㅋㅋㅋㅋㅋ작년여름입니다ㅎㅎㅎ🙈
Posted using Partiko iOS
Congratulations @jeje77!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
god 의 길이였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누군가 가는 그 길로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들이 분명있습니다..최선을 다하시면 뭘 해도 잘하실 겁니다.~~
힘이되는 노래추천 감사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하고갑니다^^
요즘 시험준비한다고 너무 바쁘네요 (__)
최근 성실히 활동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매일 보팅이 어려울것 같아 임시방편으로 3일에 한번씩 세배로 보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사과드리며 양해를 구합니다.
익명의 풀보팅 선물입니다. (upvoted by @y-o-u-t-h-m-e)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