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이 얼마에서 시작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봉상 우기투는 800원대 매물이 아직도 많습니다 보통 대박주도 1000% 이상부터는 과열구간입니다. 업비트 지분가치에대한 시총이 더증가해야 한다고 하지만 10배이상 주가가 올라간후부터는 기대수익만큼 기대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저는 변동성이 큰구간에서 단타로 수익을 여러번 내는 자금만 운용하고 장투계좌는 따로 배당주만 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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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투(평단2천원대)와 비덴트(평단 만원이하)로 진입하여 100%이상의 수익을 실현했지만 큰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지난주부터 암호화폐거래로 얻은 수익중 일부를 주식으로 좀 옮겨 우기투를 상당량 담았네요. 제주인님 글 참고하여 리스크를 조금 줄이는 방향도 생각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