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눈뜨면 평가액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딱 두배되면 팔아야지 하다가 지하 5층으로 굴러떨어졌던 악몽을 잊지 않으려고 늘 기억합니다. 지하5층 밑으로는 또다른 지지하 5~10층이 있더라구요 ㅎㅎ
지금 옥상에서 행복한 일광욕 중인데.....적당한(아니 지금도 무척이나 과분하지만...) 욕심까지만 부릴려구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