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의 아침식사--- 편의점표 오돌뼈 볶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ejujinfarm (67)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제가 부러워하는 채굴러신가보네요^^
채굴러? 코인 채굴 말씀이신가요?
전 아니고요, 제 별명 '채글바라'는 제가 존경하는 '체게바라'의 이름과 책을 보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제생각과 너무 컴만 하고 책을 못보고 있는 저한테 제가 책을 보라고 '채글바라'로 이름 지었습니다.
아 (긁적긁적...ㅎㅎ)
아는 만큼만 보인다더니...제가 ^^
아뇨, 설명 안드리면 모르시기 쉽죠. 지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