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직서를 던져넣으니 제 자신을 가장 두껍게 쌓아온
단단한 껍질을 깬 느낌입니다.
시원섭섭하지만 그래도 스릴은 있네요!
제 인생의 도화지에 무슨그림을 그릴지 벌써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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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직서를 던져넣으니 제 자신을 가장 두껍게 쌓아온
단단한 껍질을 깬 느낌입니다.
시원섭섭하지만 그래도 스릴은 있네요!
제 인생의 도화지에 무슨그림을 그릴지 벌써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