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첫날의 넋두리View the full contextjennielee (37)in #kr • 7 years ago 낯설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전 아직도 부끄럽고 조금은 위축되어있답니다 점점 이런 댓글의 횟수도 늘려가는 중이고요.... 돈키무사님 글 보면서 위안이 됩니다^^ 자주 들릴게요.. 맞팔부탁드려요 ㅎ
@jennielee 님 반갑습니다. 전 그냥 용감하게 스티밋을 즐기기로 작정했습니다. @jennielee 님도 곧 스티밋을 즐기게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위안이 되신다니 고맙습니다. 팔로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