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기가 우리 집이면 좋겠다! 주택을 개조해 놓은 듯 아늑하고, 감각적인 공간 < 보루꾸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eonhyeonjeong (57)in #kr • 7 years ago 타일과 벽돌이 투박해보였는데 거기서 오는 따뜻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 ㅎㅎ 계속 머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