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Good morning♡ (with. 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View the full contextjeoungjaeyoung (51)in #kr • 7 years ago 아침에 카페에 가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럽네요. 그런 여유 부럽습니다. ^^
조금 아침에 부지런을 떨었더니 시간적 여유가 생겼네요. 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