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에 반하나 국순당 생막걸리

언제부턴가 새로운것이 나오면 맛을 보는 습관이 생겼다.
국순당 바나나 맛 막걸리 물론 나온지는 조금 된걸로 기억한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술이라면 다좋다.
오늘 맛본 국순당에서 나온 바나나에 반하나의 객관적인 평가는
별5개 만점으로 보자면 세개 반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한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밀키스맛이 나면서도 바나나향이 나는 바나나향 밀키스같은 느낌이다
달달한 맛의 바나나막걸리 꼭 음료수 같다
그래도 한번 먹어볼만한 맛인듯하다..
알콜도수는 4% 바나나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맛으로 추천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