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번 내뱉은 말은.../semel emissum...View the full contextjesse7 (53)in #kr • 6 years ago 어느덧 차가운 계절이 다가오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
감사합니다. 댓글 순서들이 뒤섞여서 이제 봤네요...오늘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