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ky2님
글이 수정된 부분이 있어서 부족한 조건이어도 한번 도전은 해보려고 합니다. 댓글을 수정하면 알림이 가는건지 어떤지 몰라서 댓글을 추가로 작성을 합니다. 저는 가입일자가 https://steemd.com/@jesse7 여기 기준으로 살펴보니 9일이라고 되어 있구요.
1.팔로우는 이미 되어 있구요. 분쟁글 관련해서 읽어보다가 팔로우를 했었습니다.
2.명성도는 오후에 올라가서 44가 되었습니다.
- 9일동안 직접 작성한 포스팅이 22개입니다.주식과 스팀잇 공부하는 것들에 대한 글들이구요. 제게는 22개의 포스팅이 다 의미가 있는 글들입니다. 시리즈로 연재해나갈 글만 올려볼께요.
https://steemit.com/kr/@jesse7/4
https://steemit.com/tooza/@jesse7/2bkp3y-2
https://steemit.com/tooza/@jesse7/2
아직까지는 스팀잇이라고 하는 공간이 재미가 있네요. 인간세상의 축소판 같아서요. 앞으로 스팀잇에 대해서 애정을 갖는지는 제가 실천으로 보여드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스팀파워는 1.763 STEEM (+13.265 STEEM) 이렇게 되어서 15라고 생각됩니다. 실은 이게 sp랑 STEEM이 같은건지도 헷갈리기도 합니다.
팔로워 숫자는 96명이구요. 억지로 늘릴려고 마음 먹었다면 가입인사 글에 적당히 팔로우랑 보팅하면서 맞팔 유도를 했을텐데. 오후에 피드에 있는 글들 보는데 막무가내로 추가하다가는 내가 보고 싶은 분의 글이 쉽사리 묻힐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잇 공부하다가 느낀게 오래 소통가능하며 마음이 가는 상대만을 팔로우하고 생각되어서 그대로 뒀습니다.
lucky2님 글을 봤던게 이리저리 찾다가 다른 분하고 전투하는 것 같은 모습에 얼떨떨하기도 했는데, 어떤글 보면 상당히 자상하신 분 같아서 아직 정체를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요즘 셀프보팅이랑 다운보팅이랑 그런거 관련해서 공부한다고 글 찾아보다가 뭔가 고래분들이랑 관련해서 전쟁이 일어나는것 같아서 참 씁쓸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인간세상의 축소판인것 같아서요.
뽑히면 아주 좋겠지만, 안뽑혀도 하던대로 열심히 할거라서 부담갖지 않으셔도 되구요. 이런 사람이 있다고 인사드리러 왔어요!!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뭐든 시도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믿으니까요. 그럼 편안한밤 되세요.
<추가> 어... 보기 편하게 번호를 달았는데.. 3번부터 다시 1번이 되는 마법이 벌어지고 있네요. 몇번 수정을 하는데도 방법을 몰라서 이거 어떻게 고치는지 공부 하러 떠나겠습니다. !!
전사의 모습을 보셨군요.ㅋㅋㅋㅋ
원래 저의 이미지는 아닙니다^^;;
14번 당첨
그냥.. 좀 그랬어요. 이사람 뭐지? 이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혼자서 많이 울것 같기도 하고... 자기 사람은 엄청 살갑게 대하지만..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더라도 그냥 덤벼들것 같은거요.. 조건이 부족해도 글을 썼던게.. 조건이 부족해도.. 뭔가를 보이면 응해 주실것 같아서 썼었어요. 뭔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뭔가 투박하지만.. 섬세한 그런거라고나 할까요.. 암튼 어... 재밌고.. 보면 배울점이 많을것 같아요. 안맞는 부분도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일단 솔직하셔서 정말 보기 좋았어요.
헉....ㅋㅋㅋ
아니에요.제 기준에 안맞아서 그랬던건 아니랍니다.
나름 남을 위한 일이라고 용기낸건데
오프라인에서는 그런 오지랖도 못부려요.무서워서.
불의를 봐도 묵묵히 참습니다. 무서워서.
알아요. 그래서 lucky2님께 도움 받고 싶어서 도전한거에요. 나중에 제가 혹시 도움을 드릴만한 힘이 되고 싶은 분이기도 해서요. 그나저나... 그 용돈받는 그분에게 스팀이랑 코인 자산은 아직도 비밀이신거에요? 색깔이 다른 두분이 잘 어울리시는것 같고... lucky2 님이 져주는 사람일것 같아요. 용돈은... 줄이지 마세요. ㅠㅠ
음.. 그냥 보면 정이 가는 사람이 있어요. 스파 임대를 받고 싶은 사람이 있고.. 이사람은 아무리 그냥 많이 줘도 아닌 사람이 있구요. lucky2님은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이었어요. 그래야 나중에 보답을 한다라면서 친해질수 있으니까요.
유쾌한 분이시네요. 감사해요. 스파는 임대 안해주셔도 되구요. 그냥 소통만 저랑 해주세요. 보팅도 안해주셔도 되구요. 좋은 사람을 알아간다는게 참 좋은거거든요. 솔직히 이것저것 검색하면서... 좀 씁쓸하기도 했어요..
사람사는 곳 다 그렇죠 뭐.ㅎㅎㅎ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제 글을 많이 읽어보셨네요. 감사합니다.
스파임대도 해드리고 소통도 할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이 댓글은 수정하셔야 하겠는데요. 인간의 선택에는 다 그 당시의 모든 감정이나 영혼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맞기에 살아가는 거구요. 수익금을 탐내는건 아마도 공개를 해서 일듯 하구요. 조금더 큰 사람이라서 그런거니 이해를 하고 살아가시는게 어떨가 싶어요.
뭔가 카리스마 있는 분인줄 알았더니 ...그냥... 사람이네요. 감사해요. 저는 그래서 더 ... 길게 글쓰고 스파 임대 요청한게 좋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