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멍때리는 시간에 이 나라는 도대체 어떻게 운영될까 고민했어요. 현지인들 얘기로는 버는 돈의 90%는 정부가 가져가고 10%만 주인이 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공산주의이구나 했어요. 그쪽에 생산공장이나 산업자체가 많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수입의 대부분은 관광이기 때문에 이미 관광자는 자본주의에 물들어 있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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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멍때리는 시간에 이 나라는 도대체 어떻게 운영될까 고민했어요. 현지인들 얘기로는 버는 돈의 90%는 정부가 가져가고 10%만 주인이 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공산주의이구나 했어요. 그쪽에 생산공장이나 산업자체가 많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수입의 대부분은 관광이기 때문에 이미 관광자는 자본주의에 물들어 있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