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3~4분할로 운동을 한다.
등, 가슴, 하체, 어께 또는 하체 + 어께로 나눠서 운동을 진행한다.
원래 하체는 스쿼트나 고블릿 스쿼트를 했었는데,
얼마전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고나서 런지로 바꿨다.
솔직히 런지를 제대로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
자세도 어렵고, 그냥 중량 스쿼트로도 충분히 하체 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근데 이번주에만 런지 3번 운동하고 지금 내 다리가 아니다.
정말 좋은 운동이고 자극이 제대로 된다.
런지가 왜 중요한지 알고 싶다면 위 영상을 참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