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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멀미] 돈 내고 멀미 받아왔어요

in #kr6 years ago

신분증 검사는 없었고, 이름과 전화번호만 불러주니, 컴퓨터에 입력 하고는 출입카드(목걸이형)를 주더군요. 31층 커피숍 간다고 했더니, "네~" ^^ 가서 커피숍 안들어가도 되구요, 라운지에 있는 의자에 앉아 경치 구경만 하셔도 됩니다 ^^ (차막히는 동네에, 주차비가 어마무시하니 대중교통이용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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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실 서울갈 일도 잘 없어서... 언제 가볼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커피숍!! 기억하고 있을께요~ ㅎㅎ

조만간 입주민이 되실겁니다. ^^ (네드님아...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