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딱 인듯 합니다.
열린 사고로, 세상의 변화를 바라봐야할 직종 중 하나가,
교육자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런 교수에게 수업 받는 학생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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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딱 인듯 합니다.
열린 사고로, 세상의 변화를 바라봐야할 직종 중 하나가,
교육자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런 교수에게 수업 받는 학생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게요
할말은 많지만 참고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