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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니가 인간이가?

in #kr7 years ago

세치 혀로 사람을 죽일수도, 또, 살려내기도, 천냥 빚을 갚기도 한다는 말....
촌철살인의 달변가 보다는, 촌철활인의 마음 속 깊이 진솔하고 따뜻한 말한마디를 할 수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군가 나에게 그런 말을 해주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그런 따뜻ㅎ한 말을 하는 것이 더 빠르니까요. ^^ megaspore님은 언제나 스스로를 돌아보며, 삶의 지혜를 던져주시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