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모인듯 착각할 정도로, 처음 본 저에게도 아낌없는 단짠단짠의 언어를 구사하시던 이모님...ㅋㅋㅋ 재미있는 이야기에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 속버린다고 밥에 국까지 먹고 가라는 정겨운 말...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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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모인듯 착각할 정도로, 처음 본 저에게도 아낌없는 단짠단짠의 언어를 구사하시던 이모님...ㅋㅋㅋ 재미있는 이야기에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 속버린다고 밥에 국까지 먹고 가라는 정겨운 말...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