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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기웃5] 입시지옥, 학원천국

in #kr6 years ago

부끄럽게 왜 그러십니까... ^^; 그냥 먹고 살려고 여기 저기 기웃 거린 내용인데요 뭘...
원하는 삶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서 직장생활에 만족을 못하는 바보같은 시간을 보내는 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들곤 하네요. 세상엔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데...라며 그것을 직업으로 삼아보려는 작은 바람들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도 인도하게 하는 모양입니다. 감사하게도, 친절히 알려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여기 해피님과 같은 스팀잇의 좋으신 많은 이웃분들도 제겐 늘 힘이 되어주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