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아이들과 어디가나 고민하는 아빠에서 후~~욱 공감이 ..ㅎㅎㅎ
그나저나 스핑크스 고양이는....어우... 사진찍으면 달려들듯한 기세네요..무섭...^^; 저희도 반려동물을 키우는건 안된다고 하고 있어서(날린 털 청소는 결국 아내 몫이 될 거라며 집 사람의 반대표 행사로...커트~!!) 이런 카페에 종종가곤하는데, 정작 데려가면 무서워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보는 아이들입니다...ㅋ
주말이면 아이들과 어디가나 고민하는 아빠에서 후~~욱 공감이 ..ㅎㅎㅎ
그나저나 스핑크스 고양이는....어우... 사진찍으면 달려들듯한 기세네요..무섭...^^; 저희도 반려동물을 키우는건 안된다고 하고 있어서(날린 털 청소는 결국 아내 몫이 될 거라며 집 사람의 반대표 행사로...커트~!!) 이런 카페에 종종가곤하는데, 정작 데려가면 무서워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보는 아이들입니다...ㅋ
저희 집이랑 사정이 비슷하시네요. ^^
전 고양이라면 한번? 하는데... 흠님네 마냥 제가 로봇 청소기를 사주지 않는한 아마 안된다 할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