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자인 척]불만분자 연대기(3)-들이받고 상을 타다View the full contextjhani (61)in #kr • 8 years ago "나는 장인입니다" 이 한 줄의 메인 제목이 화룡점정입니다. 보는 이도 눈에 확 들어오게끔 하는....언어의 마술사 이신듯합니다. ~^^
그거 한줄로 상을 탔죠. ㅋㅋㅋ 술 안 취했으면 생각 안 났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