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수영 1 일차의 고통View the full contextjhani (61)in #kr • 7 years ago 역시...집밥...엄마표 밥은 보양식입니다. 편찮으신 몸으로, 아침에, 저런 밥상을.... (아...엄마 보고싶네요...울컥!! ㅎㅎㅎ) 가을 소풍...소풍엔 김밥이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