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족으로써....늦은 밤에 포스팅을 주로 봅니다.
"먹스팀"...보고나면, 괜히 냉장고 열어봅니다.
원하는게 없다는걸 알지만, 계속 열어봅니다.
없던게 생기지도 않지만, 또 열어봅니다.
그러다 결국, 편의점 냉장고를 열고 있습니다.
지금, 막걸리 한 병에, 꼬치구이 하나 컴터 옆에 있습니다.
오늘 다녀온 헬스장은 이것을 먹기위함 이었는지도?
(깨알같은 컴퓨터 시계로 실시간 인증)
올빼미족으로써....늦은 밤에 포스팅을 주로 봅니다.
"먹스팀"...보고나면, 괜히 냉장고 열어봅니다.
원하는게 없다는걸 알지만, 계속 열어봅니다.
없던게 생기지도 않지만, 또 열어봅니다.
그러다 결국, 편의점 냉장고를 열고 있습니다.
지금, 막걸리 한 병에, 꼬치구이 하나 컴터 옆에 있습니다.
오늘 다녀온 헬스장은 이것을 먹기위함 이었는지도?
(깨알같은 컴퓨터 시계로 실시간 인증)
으..으아 죄책감이 들게 만드는 사진이로군요.
근데.. 이 사진을 보니 제 손도 냉장고로 향하고 있....
이렇게 무한의 굴레는 돌아갑니다.Orz
ㅎㅎㅎㅎㅎㅎ
아....죄송합니다...저도 모르게 댓글보고 진짜 빵...터졌습니다.
죄책감이 드시면 제가 죄송해 집니다.
안그러셔도 되구요...
어쩌면, 그저, 전....
저걸 먹기위한 변명거리를 찾았을지도...ㅎㅎㅎ
울고 싶었는데 제 뺨때려주신 듯한 기분...?
무한의 굴레....아....제가 죄책감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