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하면 후회 할 것들을 몇 년전에 적어 둔게 있는데, 냉장고에 붙여놓고 온 가족들이 함께 보면서 하나씩 해 낸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잘 한게, 홀어머니 모시고 가족 해외여행 가기, 그리고 역시 혼자 계시는 장모님 모시고 가족 해외 여행가기였습니다. 몇 년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냉장고에 버킷리스트 처럼 적어 놓고 온 가족이 함께 보며 차근차근 이뤄가는 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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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이루어가야겠어요~^^
알찬~! 금요일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