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64]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hani (61)in #kr • 7 years ago 갈남항 처음 가본 후론, 매년 찾아가고 있네요. 사람들이 없을 땐,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마을로, 여름엔 스노쿨링으로....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