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25] 돌리도 내 청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hani (61)in #kr • 7 years ago 맞습니다. 제가 투덜 댈때, 누군가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다 하기에 제 불평도 묻히는 모양입니다. 이런 분들 앞에선 작아지는 제 모습...그저 부끄럽고, 고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