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부제 첫날입니다
출생년도 뒷자리 1,6 이 월욜입니다
딸램과 제가 오늘인데 다행스럽게도 딸램이 쉬는 날이라 오전에 한바퀴 돌았어요
줄 서 있는 약국은 하나이고 저마다 1시,2~3시,오후6시 마스크 판매시간이 다르네요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어머나 마스크를 판매하는 약국도 있네요
그런데 지퍼백에 두장씩 소분해서 팔고 있으니 ~
점심식사 후 다시 한바퀴 돌아보니 오전에 줄 서 있던 약국은 품절이라 써 있는 걸 보면 번호표를 나누어 준 듯 합니다
줄도 서지않고 마스크를 샀어요
그런데 가만보니 5매~ 이것도 소분했네요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닌데~하는 생각이
이것이 무엇일까요?
안엔 솜을 넣었어요
앙증맞게 잎파리도 하나 붙이고요
ㅎㅎ
꼭지를 마지막으로 붙였어요
귀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