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밤^^
어머나~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씨앗들을 보니 흙에 심어 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토를 담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촉촉하게 섞었어요
위치를 기억하기위해 젓가락도 꽂아두고요
순서는 그대로 가운데는 허브 삼종(레몬밤,허브딜,페퍼민트)
왼쪽은 바실,오른쪽은 유채입니다
아참 바실 아래에 서울식물원에서 받아 온 편백씨도 뿌렸어요
표면이 마르지 않게 자주 물을 주어야지요
요건 새싹채소 비타민채입니다
새싹비빔밥 해 먹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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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규리씨얏을 심었는데 새싹이 올라오니 기분이 새롭더라구요. ^^ 우리집 고양이먹이려고 키우는데 너무 빨리 뽑아 먹어 버렸어요.
아는 동생네 냥이입니다~
사랑초,덩이쾡이밥도 좋아한답니다
생명의 신비를 또한번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