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활짝 피었네 하기가 무섭게 휘날리더니 버찌가 보이네요
너무나 빠르게 시간이 흐르는 듯 합니다
간장 달이는 날 뿌린 파씨가 싹이 났어요
실오라기보다 더 가늘게 올라오는데 대책은 있는지 모르겠어요
명자꽃은 선명한 빨간색이라 주위를 환하게 해주었는데 어느새 열매가 맺혀있네요
자그마한 앵두는 물들기 시작입니다
복분자꽃이 피었는데 비때문은 아니겠지요
벌써 지고 있어요
데이지꽃도 피었어요
지난해에 한삽 얻어다 심은 것인데 많아져서 정말 예쁘네요
금낭화입니다
지난해에도 한그루여서 혹시나 했는데 올해도 한그루 뿐이네요
비때문에 구름국화의 모습이 아쉽네요
지난주하곤 또 다른 모습의 반송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
봄이 내리는 축복을 다 받고 계시네요. 싱그런 봄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쑥쑥 자라는 게 보이네요
비가 촉촉하게 와주니 자라나는 것들에게 시원한 목축임이 되겠어요~ 휴일 잘보내세요^^
아직까진 적당히 비가 와줘서 좋았어요
단지 휴일에 비가 와서 ^^
저 흰꽃이 데이지였군요. 이곳에서도 곳곳에 많이 펴있는데...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키가 아주 작으면 마가렛입니다^^
꽃이 거의 같아요
비오구 그치면 모든게 신선하구 상큼하네요~^
네네
푸르름이 너무 좋아요
초록이 가득한 사진들을 보니 맘이 편안해집니다.
명자는 무엇일까요? 제 친구 이름도 명자가 있긴 한데 말이죠. ㅎㅎㅎ
데이지가 너무 이쁩니다.
집에 가져다 놓고 싶네요.
초록이 너무 예뻐요^^
빨간 명자꽃은 멀리서도 눈에 띄지요
예전엔 울타리로 많이 쓰였어요
반송?이 참 이쁘네요ㅋㅋ 시간도 잘가고 ^^~식물백화점같아용ㅋ
감사합니다^^
반송 매력있어요
둥근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데 숙제랍니다
초록물결로 힐링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초록초록한사진을보니 마음에도 초록초록한 꽃이피네요
꽃이 많이 피는 계절입니다
눈이 호강하고 있어요
저의 아버지도 식물키우시는걸 좋아하는데 사진으로 봐도 생기넘치는게 봄의 느낌이나서 좋네용 ^-^♡
식물을 가까이하면 건강건강하실겁니다 ^^
요즘은 온천지가 꽃으로 뒤덮여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