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만큼이라도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0)in #kr • 7 years ago 마구 잘린 가로수를 보면 더 삭막하지요 그래도 봄이 오면 파릇 새싹이 돋는답니다^^
사람만큼 잔인한 동물이 또 있을지요.
자신의 이익에는 철저하면서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