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essey - 왼손 엄지의 비애

in #kr8 years ago

그 아픔은 말로표현 할수없지요
경험해본 사람만이 아는~~
고생 많으셨네요
글 잼나게 잘 읽고 있어요

Sort:  

그 순간은 어떻게 표현이 안돼요.
그냥 머리가 텅비고
온 몸의 신경이 다 그리로 쏠리는 것 같아요.
비오는 날
뽀송한 마음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