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ey - 왼손 엄지의 비애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0)in #kr • 8 years ago 그 아픔은 말로표현 할수없지요 경험해본 사람만이 아는~~ 고생 많으셨네요 글 잼나게 잘 읽고 있어요
그 순간은 어떻게 표현이 안돼요.
그냥 머리가 텅비고
온 몸의 신경이 다 그리로 쏠리는 것 같아요.
비오는 날
뽀송한 마음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