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강원도아지매의 집밥^^ 부모님 방문기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0)in #kr • 7 years ago 일주일이라~~ 수고하셨어요 삼시세끼 따뜻한 밥 한다는게 쉽지않은데 언제 또 오실지도 모르니 찬에 더 신경을 쓰셨겠지요 부모님 흐뭇해 하시는 표정 보이는듯 합니다
맞아요~갈수록 두분 건강이 쇠약해지셔서 큰맘 먹고 투어하신거에요~ 저두 편하게 즐겁게 모실수있었고 다녀가신뒤로 예전보다도 전화통화를 해도 그렇구 서로에 대해 생각하는마음이 더해져서 감사했어요^^ 방문 감사드려요~
같이 살며 부벼야 정이 더 들죠^^
오랫동안 옛이야기하며 사시겠네요
참 잘하셨어요^^
맞습니다^^ 지금도 자주 얘기하신다네요 끈끈한 정이 들었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