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항토길을 걸으면서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0)in #kr • 7 years ago 황토길은 몇 해전에 민속촌에서 걸은게 마지막인듯 하네요 흙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좋아라 했는데 잊고 지냈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