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의 장갑]오늘은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짐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0)in #kr • 7 years ago 두분 모시고 다녀오는 걸로 하세요 어디를 가든 함께 하는데 의의가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행복전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