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죽음은 늘 가까이에 있네요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0)in #kr • 7 years ago 한치 앞도 모르고 사는 것이 우리네입니다 허무허무~ 그래도 밝은 내일이 있으리라 믿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