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차 옆구리가 찌그러졌어요. 알고보니 뺑소니..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0)in #kr • 7 years ago 차가 많이 찌그러졌는데도 블랙박스 있나 확인하곤 그냥 갔나보네요 나뻤다~~
나빴죠? 안잡힐거라 생각 한건지.. 이해가 좀 안되요.
그래도 수리 끝나서 다행이다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