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찰리 리와 비교되는 신념입니다. 무엇이 진정 빛나는 가치인지 아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의식주 해결하고 즐기는 데는 가진 재산의 1/100만 해도 충분한데 말입니다. 찰리 리는 가끔 나와서 논쟁을 하는데 번번이 입을 다무네요. 논쟁 끝에 '당신은 다 팔았잖아?'라고 물으면 답을 못하더라고요. 보팅, 리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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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찰리 리와 비교되는 신념입니다. 무엇이 진정 빛나는 가치인지 아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의식주 해결하고 즐기는 데는 가진 재산의 1/100만 해도 충분한데 말입니다. 찰리 리는 가끔 나와서 논쟁을 하는데 번번이 입을 다무네요. 논쟁 끝에 '당신은 다 팔았잖아?'라고 물으면 답을 못하더라고요. 보팅, 리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