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십리쪽도 친근하죠 ! 하하 센트라스 쪽이시겠어요!
뭔가 동네친구를 만난 기분이네요 :)
아리가또 커피 이벤트는 이번이 끝이 아니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주기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려구요 ㅎㅎ 왕십리가 교통의 요지이니 뭔가 밋업의 장이 될 수도 있을 거 같다는 큰 꿈도 잠시 꿨습니다만 ㅎㅎ 작게라도 우리 스티미언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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