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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5)] 교환 VS 고립 – 자급자족의 허상

in #kr7 years ago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는 남남이었던 부부를 맹세를 넘어서, 피와 살로서 한 몸으로 이어주는 또 하나의 나와 같은 존재라... 막상 저렴한 겂에 돌보미를 고용하라거나 어린이집에 보내라는 헛되고 샅된 조언은 쉽게 못하죠...
멋있는 아버지, 세 아이의 영웅으로서 하루하루 잘 버텨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