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in #kr7 years ago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말 중에


그 의미의 간절함을

가장 잘 전달하는 말은 

'보고 싶다' 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이 입에서 나올 때는


벌써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사랑은

우리 눈 속에 있고

사랑이란 말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사랑이란 말은 

우리 삶 속에 있다.


사랑은 

눈으로 먼저 찾아온다.

사랑을 하면 그리움 속에 

보고 싶어진다.


이 세상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생각해보라.


참으로 

기쁨이 넘치고 

행복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 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 있다.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 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보고 싶다' 는

'사랑한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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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도 너무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