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이고.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지요.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요!
그리고 한번 잃은 사람은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가 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대하는
"진실한 인관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사람을 얻는 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가
아닐런지 생각해 봅니다.
항상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도록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며
진실되게 소통하면서 사랑을 베풀어야 겠습니다.
그릇에 담긴 물은 따뜻하면 따뜻할수록 더 많은
것을 녹여 품듯이 좀 더 온화한 마음으로 서로를 감싸 안는 모습만 보여주도록 해야 겠지요?.
물론 그릇의 크기가 중요한건 당연하고.
그렇다고 그릇이 뜨거워져서 담긴 물이 끓어 말라서 앙금만 남기면 안되겠지만..
50만원 짜리 럭셔리한 옷보다
100만원 짜리 뉴 스마트폰 보다
1억 짜리 최고급 자동차 보다
아침이면 늘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늘 도착해 있는 소중한 사람의 문자 한 통이나
나를 뒤돌아 보며 생각할 수 있는 메시지 한 줄이 더 행복 합니다.
그렇기에 시인은 어느 날 문득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읊었으며 노래하는 가객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을 가슴으로 풀어 냈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