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위에 커피3개..
출근길 역에서 하나
출근해서 회사 사람들과 하나
점심먹고 하나
...
3잔이 쌓였네...
이번주 드디어 끝
지친다
집에가서 눕고 싶다
늙어가나보다 노는것보다 누워있고 싶은 마음만 생긴다
내 책상위에 커피3개..
출근길 역에서 하나
출근해서 회사 사람들과 하나
점심먹고 하나
...
3잔이 쌓였네...
이번주 드디어 끝
지친다
집에가서 눕고 싶다
늙어가나보다 노는것보다 누워있고 싶은 마음만 생긴다
드디어 불금입니다!!!
어서 집에가서 푹 쉬세요 :)
진짜 나이가 들수록...ㅠㅠㅠ 불금보다 집에서 쉬는게 더 좋아지더라구요....슬픈...ㅠㅠㅠ
ㅎㅎㅎ 집에서 저녘먹고 바로 뻗었습니다 zzz
판다님도..
같이 늙어가는 동지가 있어 기쁘네요 ㅎㅎ
공감해요 ㅎㅎ 금요일은 아무 이유없이 들뜨고~ 약속없는 날이면 아쉬운 맘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샜는데 언젠가부터 일찍 자고픈 맘뿐이네요 ㅎㅎ
요샌 커피를 링겔 맞듯이 마십니다.. ㅋㅋ
곧 주말이니 푸우욱 쉬며 요양하시길~!
주말에도 푹쉴수 없다는게 함정..
불금은 정말..출근할때도 기분좋은 날이죠 ㅎㅎ
ㅋㅋㅋ 그럴 수록 더 운동해야되요
계속 집에서 누워만 있다보니 잠만 오게 되더라구요 ㅜㅜ
요즘은 산책을 많이 하니깐 다시 건강해지는 기분이네요
커피를 세잔이나 마셔도 머리만 어디 댔다하면 바로 곯아떨어지는 마법.... 금요일이라 더더욱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