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은 너무 힘들어요. ㅡ ㅗ ㅜ.
가끔 내 마음은 이런데 라고 얘기 해보세요.
그러기 어려운 사람들이면 힘드시겠지만.
내 안에 나의 목소리를 너무 안들어주면 나중에 감정이 조절이 잘 안 되고 화를 내고 있게 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큐레이팅글 보고 들어왔는데요. 지금은 꼭 그래서 들어오는 건 아니예요.
모모꼬님 생각나서 그냥 올 때도 있어요. 다만 엄청 활발하게 활동하진 못 해서 보고만 갈 때도 있어요.
6번은 너무 힘들어요. ㅡ ㅗ ㅜ.
가끔 내 마음은 이런데 라고 얘기 해보세요.
그러기 어려운 사람들이면 힘드시겠지만.
내 안에 나의 목소리를 너무 안들어주면 나중에 감정이 조절이 잘 안 되고 화를 내고 있게 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큐레이팅글 보고 들어왔는데요. 지금은 꼭 그래서 들어오는 건 아니예요.
모모꼬님 생각나서 그냥 올 때도 있어요. 다만 엄청 활발하게 활동하진 못 해서 보고만 갈 때도 있어요.
가끔 투정부리고 그런답니다~! 나중엔 정말 모든게 부정적여 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ㅠㅠ 제 생각하고 들어와주신다니 영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