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평범한 걸어다니는 좀비 모모꼬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jintol (43)in #kr • 7 years ago 잠을 좀 주무세요. 제가 잠을 설쳤더니 병나더라구요. 아프니까 자신감도 떨어지지구 그렇더라구요. 너무 힘들지 않을 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던 것도 서운해지고 그래지더라구요. 저는
ㅠㅠ 그쵸 잠만 안자도 정말 몸이 안좋아지는걸 느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