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날의 하루View the full contextjinuking (71)in #kr • 6 years ago 저는 저번에 산성입구로 올라갔는데 무슨 거의 암벽등반하는 느낌이었어요ㅋㅋ 거의 손까지사용해서 엉금엉금 기어 올라갔다는ㅠㅠ 코스 잘못 선택하면 정말 너무 힘들오 죽겠더라구요ㅎㅎ
맞아요!!!저도 코스 잘못 선택해서 내려올때 구를뻔ㅋㅋㅋ
항상 슬픈 예감은 왜 들어맞는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