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에세이] 직업의 귀천View the full contextjisoooh0202 (58)in #kr • 6 years ago 와.........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근데 "개구진 상상" 은 말씀 하신대로 통쾌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스로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사람은 본래 논리에 맞게 살도록 설계된 존재가 아니니, 자기모순적이기 쉽지요. 스스로에게 과도한 짐을 부여하는 것보다는, 양심을 탐구하고 반성하면 족한 정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죠 양심을 탐구하고 반성하면..... 그걸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이지요...ㅎㅎ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혹시 sleeprince 님과는.....???
헛 아직 모르셨군요. 여기가 부계정입니다ㅎㅎㅎ
앜ㅋㅋ 그랬군요 ㅎㅎ
어쩐지 아이디도 닉넴도 프사도 다 비슷하더라니.... ㅎㅎㅎ
부계정으로 이중인격 놀이를 시작한 게 제가 처음일 겁니다ㅎㅎㅎ 생각나는대로 다양하고 가벼운 주제들을 쓸 요량으로 만든 부계정입니다. 사실 주계정의 글도 쓰고는 있는데, 요즘 머리 안에서 글이 잘 안 튀어나 나오는 통에 업로드가 더뎌지고 있습니다ㅠㅠ
24시간을 다 살고 싶으신 왕자님이셔서
잘때도 깰때도 활동하십니다 ㅋㅋ
그래서 계정 이름이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
요즘 스팀잇에서 도통 잠이 없네요ㅋㅋ
ㅋㅋㅋㅋ